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4. 12. 19. 07:30
TV에서는 예능PD가 대세, SNS에서는 개인PD(유튜버)가 대세인 시대 얼마 전에 한 인터넷 기사를 통해 구독자 수가 약 100만에 이르는 한 유튜버(유튜브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을 말함.)가 월 4천만 원 정도의 수익을 올린다는 기사를 우연히 읽어보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두 명의 유튜버가 각각 100만의 구독자 수와 80만의 구독자 수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정말 놀랄 수밖에 없는 수준의 구독자 수였다. (유튜브 닉네임은 양평과 대도서관) 구독자 수는 곧 동영상 재생 횟수를 뜻하기도 하고, 그 업로더가 올리는 콘텐츠의 영향력을 뜻하기도 한다. 이 엄청난 구독자 수를 가진 그들은 인터넷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소위 말하는 아이돌 못지 않은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데, 아프리카TV만이 아니라 유..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4. 3. 19. 07:30
[도서 후기]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 시작하라, 지금 당장 소셜마케팅 시작해야 하는 이유 요즘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태블릿PC는 날이 갈수록 그 기능이 진화하고 있고, 휴대성은 더 커지고 있다. 단순히 큰 스마트폰으로 만족하지 못한 사람이 업무까지 할 수 있는 태블릿PC를 찾게 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만든 윈도 기반의 서피스 RT2 같은 태블릿PC가 한 마디로 '대세'가 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국내에 출시된 윈도우 서피스 RT2는 지금도 큰 화제가 되었다.) 이렇게 태블릿 PC로 언제 어디서나 여가 취미 활동을 즐기는 동시에 업무를 하는 사람이 지속해서 증가하면서 그 시장 범위도 훨씬 높아지고 있는 지경이다. 과거 소셜마케팅은 스마트폰 이용자에 대해 최적화된 마케팅 방식이었지만, 지금은..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3. 2. 1. 07:00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소셜마케팅, 한국 소셜마케팅 전문가 5인의 전략서 우리 한국은 스마트폰이 널리 대중화가 되면서 많은 사람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아마 트위터나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매체를 한 번쯤을 들어보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시장의 잠재력이 상당히 향상되면서, 많은 기업이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기업 소셜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예전에는 드물었지만, 지금 우리 주변에서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시면 추첨으로 상품을 드립니다."는 광고문구를 흔하게 볼 수 있다. 대선 때에 이용되었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투표 독려 운동'이 크게 일어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런 현대의 추세와 반대로 아직 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관하여 잘 모르고, 잘 활용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