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15. 10. 22. 07:30
신(新) 음서제 연예인 2세, 책임이 따르는 스타성과 부의 대물림 우리나라는 겉으로 어떤 차별 없이 모두 동등한 선에서 경쟁할 수 있는 나라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조금 더 자세히 파헤치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은 이미 속담 사전에서 볼 수 있는 말이 되어버렸고, 현실은 부모의 가난을 대물림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오죽하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성공하는 데에 가장 필요한 것이 개인의 역량보다 '부모의 인맥과 권력' 같은 말이 나오겠는가. 이미 기업가의 아이들은 미성년자일 때부터 수조에 이르는 주식 부자가 되어버리는 시점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계급을 뚫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제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0. 2. 9. 15:42
찾아보니 바로 나왔다. 책을 못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동영상을 올리겠다. 이 동영상안에는 The secret 첫 편의 모든 내용이 다 담겨져 있다. 책을 볼 수 없으면. 이 동영상을 꾸준히 계속해서 봐라. 그리고 실천해라. 아무리 좋은 지식이라도 머리에만 넣어두고 그것을 활용할 수 없다면, 그것은 아무 필요없는 것이 되어 버린다. 배우고 실천. 생각만으론 부족하다. 실천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는 길 임을 명심해주길 바란다.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09. 12. 6. 15:31
부를 획득하는것 이것은 대부분 누구든지 가지길 희망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전부 생각하고 있다. “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성장 할 수 있을까?”, “ 정부가 좋은 경제성장책을 마련하지 않나?”, “조금 잘 살고 싶어졌으면..”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정말로 단지 생각을 할 뿐 잘살기 위해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진정으로 노력하는 사람은 없다. “아니다. 나는 잘 살아 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잘 되지가 않아 나는 이렇게 포기하고 사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이다. 정말 우리가 바꿔야할 것을 깨달았다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정말로 어떻게 생각해야하고 사고방식을 전환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에는 수백만의 사람이 있다. 하지만 부유한나라와 가난한나라 그리고 부유한 사람과 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