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8. 12. 22. 08:37
평범한 유튜브 채널이 왜 운영 정지 위기? 금요일 밤에 를 보면서 다양한 콘텐츠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보며 ‘아, 이렇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구나!’를 배우는 동시에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라는 꿈을 품는다. 아마 의 주인공들처럼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며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거다. 당연히 이건 20·30세대의 이야기가 아니라 조금 더 어린아이들은 이제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꿈이라고 말할 정도로 유튜브에 빠져 있다. 검색 통계를 살펴보면, 네이버의 영향력이 너무나 큰 한국에서도 유튜브가 차지하는 검색 비율이 굉장히 높았다. 이 정도면 유튜브에 매달리는 게 당연해 보인다. 덕분에 유튜브 시장에는 새로운 크리에이터가 종종 주목을 받기도 하는데, 얼마 전에는 두더지를 잡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