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26. 2. 16. 10:17
지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부터 우리는 설 연휴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진짜 설 연휴는 바로 오늘 월요일 2월 16일부터 시작된다. 월요일을 맞아 출근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다. 내가 거주하는 김해 공항은 아침부터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말한다. 나도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이런 연휴 동안 비행기를 타고 일본이나 베트남 다낭이라도 찾아 색다른 풍경을 보고 여행을 즐기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여유가 없기 때문에 오늘도 집에서 집안일을 하거나 읽지 못한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아프지 않고 잘 지내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건강이라는 것은 내가 조심한다고 해도 어떻게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시사/사회와 정치 노지 2026. 2. 9. 22:37
요즘은 편의점을 가더라도 감기약부터 시작해서 여러 상비약을 판매하고 있지만, 어떤 약이 어떤 효능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기가 힘들다. 감기약 같은 경우에는 요즘 이찬원이 홍보하는 판비린 같은 제품을 찾으면 된다고 해도… 응급 상황에서 나에게 필요한 약이 편의점이 있기를 바라는 건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대체로 편의점에서 약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해도 가까운 약국을 찾기 마련이다. 문제는 약국은 보통 오전 9시부터 영업을 시작해서 오후 6~7시가 되면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 다소 큰 병원 근처에 있는 약국은 늦은 시각까지 영업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일찍 문을 닫는다. 내가 거주하는 곳에도 바로 앞에 어릴 시절부터 이용하고 있는 내과 겸 이비인후과 겸 소아과인 ○○○ 의원 하나가 있다. 이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