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권자 개표참관인 신청 방법
- 시사/사회와 정치
- 2026. 5. 12. 09:11

다가오는 6월 3일(수) 지방선거일을 맞아서 많은 사람이 우리 지역의 후보만 아니라 다양한 정치 이슈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이 개시되는 시점을 맞아서 선거 운동과 관련된 아르바이트를 노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중에서도 개표 현장을 보면서 돈도 벌 수 있는 개표 참관인이 큰 인기다.
개표 참관인 제도는 공직선거법 제181조 제5항에 따라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권자의 신청을 받아 정당 후보자가 선정하는 개표 참관인 외에 추가로 개표 참관인 외에 추가로 개표 참관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요즘처럼 가짜뉴스를 통해서 부정 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이런 제도에 관심이 높다.
선거권자 개표 참관인 신청 방법


선거권자 개표참관인 신청은 지난 5월 9일(토) 오전 9시부터 5월 13일(수) 오후 6시까지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가 있다. 단, 선거권이 없거나 공무원 등 그 직을 가지고 입후보할 수 없는 사람은 개표 참관인이 될 수 없다. 즉, 이 제도는 일당이 약 10만 원이라 굉장히 매력적이다.
신청 방법은 아래에 첨부한 링크를 통해 개표참관인 공모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서 간단한 인증을 마치고 신청할 수 있다. 단, 단점이라고 한다면 선정 인원은 선거인수 등을 고려하여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인원을 결정하기 때문에 자리가 많지 않을 경우 신청 기간과 상관없이 빠르게 마감이 될 수 있다.
선거권자 개표 참관인 신청해봤더니



개표참관인을 신청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신청인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신청해야 하는데, 도부터 시작해서 작은 행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다. 개표참관인 신청 마감일은 5월 13일(수) 오후 6시이지만, 오늘 아침에 내가 거주하는 김해의 참관인 신청을 했더니 이미 마감이 되었다는 팝업창을 볼 수 있었다.
지난 대선 때도 신청이 살짝 늦어서 이미 마감이 된 상태였는데 도대체 언제쯤 사람들이 신청하는 건지 모르겠다. 아마 미리미리 검색을 하거나 혹은 일정을 생각한 사람들이 5월 9일(토) 오전 9시 접수가 시작된 시점에 접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비록 내가 거주하는 김해는 마감이라고 해도 다른 지역을 아닐 수도 있으니 살펴보자.
1~2일 정도 일하고 20만 원을 받는 동시에 개표 현황을 둘러볼 수 있는 이 일은 대단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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