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강신청화면 띄워놓고 대기타고 있습니다.
- 일상/일상 다반사
- 2010. 3. 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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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다음주 월요일 수강정정기간이라
제가 원하는 교양과목을 듣기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부전공'도 해야되는데, 어떻게 하는지 아직 물어보질 않아서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야 할텐데) ( 아 , 혹시 아시는 분들 댓글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 제가 일찍 온 건 엄마가 부산에 일이 있어 들렸었는데 그 때 제 수업이 다 끝나서,
스쿨버스 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왔습니다. 이런 휴식을 취하는게 얼마만인지요...ㅋ
아, 오다가 부산국제시장에 들려서 일본과자류를 몇 개 샀습니다. 라면도 샀지요...
놀라지 마세요. 얼마 안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총 약 2만 8천원 치입니다. 약 3만원치라는 말이지요.
....................(빠진게 2개 있습니다. 2개는 엄마가 들고가셨지요...ㅋ)
내일은 마작대회도 있고 일주일공부 정리도 해야되서 좀 바쁠것 같습니다만,
이 주동안 못했던 휴식을 좀 느끼고 싶군요.
하지만, 글을 몇개 더 써서 올려야되기 때문에 잠시 후 집필에 들어갈까 합니다 ㅋ
(물론,수강창은 계속 체크하면서 자리가 생기면 바로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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