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story ] 첫화면 꾸미기 베타테스터 신청.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

전 HTML소스를 잘 다루지도 못하고, 남들보다 그다지 실력이 좋지 않은 초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초보이기에 새로운 것을 더 빨리 접해서 고수들의 입장에서 설명하는 게 아닌 초보들의 입장에서 
꾸미는 방벙을 소개하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저도, 테터데스크를 사용법을 잘 몰라 날짜설정을 수정하여 몇 개의
포스트가  메인에 노출되도록 해놓았습니다. 
더 높게 성장하고 싶은 블로거로써, 또한 같은 초보로써 빨리 새로운 기능을 접하여,(초보도 사용하기 편한기능이라구 하셨으니까요) 다른 분들에게 알리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소개보다는 빨리 제가 사용해보고 싶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겠지요. 
하지만, 초보라고 언제까지나  뒤쳐지기는 싫습니다. 저같은 초보들도 서로 한 걸음 더 빨리 나가고 싶으니까요^^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가장 불편했던 기능

가장 좋았던 기능은 센터기능과 IP차단 기능 일까요... 센터기능에는 일일이 하나하나 체크 안해도 한 눈에 보고 관리 할 수 있도록 정말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설정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으로도 바꿀 수가 있죠. 매번 센터창에서 댓글답글달기 , 방문자수 확인, 게시글 확인&수정을 한답니다. 그리고 유해IP차단기능입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댓글단 사람들의 IP주소가 관리화면에서는 노출되니, 악플&상업성광고글을 올리는 아이피를 완전차단함으로써 깨끗한 블로그를 만드는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편리합니다.

가장 불편했던 기능은 내 링크관리와 꾸미기 입니다. 꾸미기 기능(html소스수정)에서 솔직히 초보들에게는 html로만 꾸미는게 도무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저도 블로그를 꾸미고 싶은데, 손을 못써서 한 일주일가량은 시험한 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는 간편하게 '리모콘'이라는 기능이 있어 간편하게 좌우 사이드바 크기, 위치 그리고 레이아웃 설정 등 아주 손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그런면에서는 대중화가 되지 않은 게 조금 아쉽습니다.
내 링크관리에서 이것은 개인이 별도로 링크를 넣어야 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는 '서로이웃'이라는게 있습니다. 친분있는 사람들끼리 그 기능을 통해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습니다만, 티스토리는 메타블로그만을 통해서 서로 알 수 있고 교류를 할 수 있다는게 아쉽습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사실 전, 블로그의 목적을 제가 쓴 글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봐주었으면 좋겠고 , 그것을 계기로 누군가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좀더 알아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별반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갈 수록 방문해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과 추천을 해주시는 분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총방문자 77777을 넘었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제가 짧은 기간동안 이 정도로 사람들에게 퍼지고 성장했구나. 했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버젼) 필수 입력!

윈도우 XP를 사용하고 있으며, 인터넷브라우저 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거 초보입니다. 하지만 열정은 다른 어떤 파워블로거 분들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빨리 새로운 기능에 익숙해져, 그것들을 퍼뜨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