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외대 서비스센터 내 컴퓨터 입니다
- 일상/일상 다반사
- 2010. 3. 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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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정말 짜증납니다;;
중간 중간에 소리 안쳤으면 답답해서 죽을 것 같았습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열이 받다니요 켁 아침 9시경에 도착해서 여태까지 이 캠퍼스를 걸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담배냄새 정말 시러요. 목을 비틀어주고 싶은 걸 어찌나 참는지 힘들어 죽겠습니다.
게다가 너무 시끄러워요. 제가 아무리 사회적응을 잘 못한다지만 이건 좀 심해요.
담배냄새에 소음에 아우 - 정말이지 기관총 있으면 다 쏴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데스노트가 필요해요!!
지금 학생증신청 완료하고 강의 대기하고 있습니다.
남은건 승차표와 버스정보만 파악하면 끝입니다.
있다가 밤에 또 쓰겠습니다.
간략하게 여기서 포스팅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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