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7. 12. 19. 07:30
'지지직' 하는 3년 된 스피커와 작별하고 새로운 브리츠 스피커를 구매했습니다. 얼마 전에 발생한 컴퓨터 하드의 문제로 SD 카드 리더기, USB 3.0 허브를 구매하면서 함께 새로운 스피커도 구매했다. 그동안 스피커를 사용하면서 계속 '지지직' 하는 소리가 나서 너무 신경이 쓰였고, 건드리면 때때로 한 쪽만 소리가 날 때가 많아 서서히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운 좋게도 컬쳐랜드 상품권 5만 원이 손에 있었기 때문에 내가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에서 책과 함께 스피커를 구매할 수 있었다. 여러 스피커 중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을 찾다가 알게 된 것이 브리츠 스피커다. 솔직히 이런 브랜드에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그냥 끌려서 브리츠 스피커를 구매했다. 바로 아래에서 사진을 통해 함께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