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노지 2010. 2. 21. 08:09
이것도 쏘인겁니다.......에효...
카테고리 없음 노지 2010. 2. 21. 08:08
......소사희 쏘인 거에요... 저도 텐과 이샹텐은 해봤지만 번번히 쏘이기만 하더군요,,
카테고리 없음 노지 2010. 2. 21. 08:04
이것도 역전승이더군요...정말이지 역전을 많이하는 미쿠루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노지 2010. 2. 20. 13:33
* 백업파일로 백업이 되지않아, 다른 기록들은 대부분 다 날렸고, 있는 동영상들을 차례로 올릴 예정입니다. * 마지막 역전의 스앙꼬!!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18. 08:15
잠시 이상한 짓하다가 옛날에 제 마작 기록들을 올린 게시글들을 실수로 다 삭제해버리는 실수를 해버려서...... 이제 하나하나 다시 복구를 해야되겠습니다. 제길! 이때 영어게시판 정리하다가 실수로 이충권선생님에 관한 이야기와 영어 공부방법을 전부 다 날려버려서 그것도 다시 쓸 준비 중 입니다. 제 블로그가 상승세를 타도록 이끌어준 귀중한 자료들이니까요..... 옛날처럼 다시 추천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백업파일이 있는데, 이게 복구가 안되는지 모르겠군요...... '백업 중 입니다' 만 뜨고 전혀 진행이 안되니.......(되면 편할텐데 말이지요)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4. 16:03
'시크릿 두번째 이야기' 편을 이제 거의 다 읽어 가네요.. 저도 사람이다 보니, 지금 쉴 수 있는 시간이 나름 풍부한 이 시기에 공부나, 책이 아닌 약간의 오락을 즐기는 것을 포기할 수가 없군요. 그래도 1~2시간정도 밖에 안합니다.. (으흠, 상당히 많이 노는 것 같은..)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지금 몇가지 정리 중인 여러개의 글도 이제 차차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다듬어야 되고.... 게임만이 아니라 할게 산더미 같아서요. 특히, 블로거나 인터넷 소설을 쓰니는 분들이라면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글을 아무렇게나 써서 올리수는 없으니까요. (어라, 이 글은....쩝 항상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생각정리 노트에 이런저런 생각나면 나중에 글쓸려고 대충 휘갈겨 써뒀던것을 보면, 제가 쓴건데 무슨 글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