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새김 영어로 영어 공부의 왕도를 걷자

영어 공부의 시작은 영어 단어, 그리고 회화를 빠르게 익히는 일부터

 다시 대학교에 들어가서 대학생으로 지내면서 나에게 두 가지 큰 걱정이 생겼다. 한 가지는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는 일이고, 한 가지는 대학 졸업에 필요한 토익 점수와 일본어 능력 시험 N1에 합격하는 일이다. 이 두 가지 일은 그렇지 않아도 등에 짊어진 무거운 짐을 한층 더 무겁게 하고 있다.

 솔직히 일본어 능력 시험은 자신 있다. 전공으로 일본어를 배우고 있기도 하고, 꾸준히 혼자서 틈틈이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당장 빠르게 이번 7월에 있을 시험에도 접수한 상태인데, <정답부터 보는 꼼수 공부법>을 적용하여 단기간에 합격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문제는 영어다. 영어는 수험 시절에 닦은 기초를 통해 지금도 회화 정도는 조금 할 수 있지만, 모르는 단어와 회화 문장이 너무 많다. 일본어는 평소에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잊혀질 염려는 없지만, 벌써 손에서 놓은 지 몇 년이 되는지 계산도 어려운 영어로 토익 700점 이상을 받는 건 참, 걱정된다.

 영어는 무엇보다 단어를 외우는 게 중요하다. 일본어도 현재 한자를 외우느라 꽤 애를 먹고 있는데, 토익 시험에서도 단어의 기초를 세우는 것은 무엇보다 먼저 되어야 한다. 단어를 외우지 않고 공부를 한다는 것은 바퀴 없이 자동차를 몰고 나가겠다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영어 단어를 빠르게 외울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먼저 떠올리는 방법은 '깜지'라는 단어로, 노트에 열 번 혹은 스무 번 이상 단어를 적으면서 외우는 방법이다. 어릴 때부터 '빽빽이'이라는 말로 부르는 방식으로 해왔는데, 오늘은 조금 다른 스마트한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위에서 볼 수 있는 이미지는 국내에서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뇌새김 영어 기기 화면이다. 뇌새김 영어는 말 그대로 뇌에 영어를 새긴다는 말로, 위 화면처럼 단어를 그림으로 이해하면서 빨리 외울 수 있도록 해준다. 이게 정말 효과가 있을지 의아해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대단히 효율이 높다는 게 증명되었다.

 단어를 보고, 그림을 보고, 뜻을 확인한 후에 다시 그림과 단어를 보는 작용으로 무려 다섯 번의 반복 효과를 발휘하는 학습법이다. 단어를 외우기 위해서는 몇 번이고 꾸준히 반복해서 보고,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뇌새김 영어는 가장 기본적으로 거기에 중점을 맞춘 학습법이다.

 국내에서 뜨거운 인기가 되었던 <7번 읽기 공부법> 또한 반복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주요한 사례다. 현재 나도 일본어를 공부할 때 단어를 몇 번이고 자주 보고, 사용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딱딱한 단어집보다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한 장면으로 한자를 익히고, 작은 단어장에 직접 적는다.

 이것은 손으로 하는 과정이라 조금 더 잘 외워진다고 말해지는 학습법인데, 문제점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학습 방법에 제한이 있다. 하지만 뇌새김 영어는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기계를 가지고 언제 어디서라도 쉽게 영어 단어를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외울 수 있게 해준다.

 더욱이 뇌새김 영어는 수험생과 토익 시험을 공부하는 학생만이 아니라 일상 회화를 공부하고자 하는 성인에게도 상당히 좋다. 학습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서 취약한 부분을 좀 더 집중적으로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고, 지하철이나 버스 안 어디서라도 쉽게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영어 사전 기능도 안에 들어가 있고, 이미 효과는 검증되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공부법이 되었다. 늘 익숙해지는 일이 어려웠던 영어 단어와 회화 문장이 뇌새김 영어 공부를 통해서 쉽게 내 것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뇌새김 영어 공부법. 단어를 그림과 회화로 외울 수 있는 멋진 공부법이다.

 지금 현재 뇌새김 렌탈 가입을 하게 되면, 몇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표적인 혜택은 렌탈 등록비를 전액 지원해주고, 렌탈 기간 12개월이 지나게 되면 소유권을 이전 혜택을 준다. 학습 부분에서는 컴퓨터와 연동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1:1 맞춤을 통한 맞춤 컨설팅도 있다고 한다.

 영어 공부의 왕도를 걷는 데에 있어 대단히 매력적인 뇌새김 영어. 하루 단 30분으로 영어 마스터로 가는 길로 가는 법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홈페이지를 살펴보기를 바란다. 정말 놓치기 아까운 뇌새김 영어는 늘 자신이 없었던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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