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3. 1. 11. 07:00
강연100℃(도씨), 2012년 시청자에게 가장 많은 감동을 줬던 강연 100℃ 세 편 옛날 TV는 바보상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썩 좋지 않았지만, 요즘은 TV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내가 블로그 글을 통해 소개했던 만나서 정말 고마웠고 마음을 치유해줬던 '떙큐', 우리에게 많은 문제점을 보여주고 사회 현실을 보여준 드라마 '학교 2013', 다양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전해준 '강연100℃' 등 조금만 찾아보면 우리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오늘은 '강연100도씨'에 관하여 조금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나는 오늘처럼 금요일이면 밤 10시에 컴퓨터 앞에 앉아 늘 강연100도씨를 시청한다. 이 강연100도씨는 TED처럼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7. 00:20
요즘 집이 너무나 고문장 같고 , 정말 말하는 것마다 너무나 나의 심기를 건드린다. 경상대 후보로 발표나고나서 더욱 힘들어졌다. 재수할때도, 엄청 많이 집에서 힘들었는데 말이다... 재수할 때 , 한명도 찬성을 안했다. 정말 짜증났었다. 그때...후...다시 생각하니 또 짜증난다... 재수 과정을 잠시 적어보도록 하지... 재수할 때 , 아빠라는 작자가 ( 말이 아빠지, 아빠가 할 행동을 집에서 하나도 안함. 10년째 집에 생활비 안주고, 빚, 도박 난리 ) " 니 따위가 해서 뭐 된다고 난리고! , 아빠 아는 사람 애들도 했다던데 , 다 실패 했다더라 " 그때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 아빠 아는 사람? 아빠 아는 사람이 뭐 있나? 다 똑같이 도박하고 술마시고 여자 밝히는 것밖에 없는 주제에 유유상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