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9. 4. 19. 08:45
이연복 셰프가 에서 했던 시청률 5%가 넘으면 한 시즌 더 촬영을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는데, 정말 5%가 넘어가면서 시리즈를 한 차례 더 촬영하게 되면서 미국에서 시즌 3에 도전하게 된 거다. 그것도 이연복 셰프의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말이다. 이연복 셰프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한국식 짜장면이 과연 세계에서도 먹힐까?’라는 의문에 직접 도전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푸드 트럭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그렇게 이연복 셰프는 출연진과 함께 ”망하더라도 해봅시다.”라면서 촬영에 과감한 도전을 시작했다. 은 사실 본격적으로 방송되기 전에 큰 사건을 겪었다. 바로, 오늘날 버닝썬 클럽 사건으로 승리와 함께 ‘해악의 중심 인물 중 한 명’으로 전락한 정준영이 에서 함께 촬영을 했던 거다. 비록 통편집을 한다고 해도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