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0. 3. 14. 08:10
'천하무적 야구단' 아주 좋은 본보기 보여 이번 주 방송된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김인식감독 & 김성한감독 과 함께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한 패배. 미안하지만, 이 예시로 하나의 쓴 소리를 할 까 한다. 천하무적은 각 프로구단에서 감독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선물을 받았다. 바로 감독들에 의한 훈련. 필자의 경우로 치자면, 혼자 영어공부하다가 이충권선생님이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서 직접 1:1 과외식 수업을 받았다고 말 할 수 있을정도로 아주 정말 멋진 일이다. 하지만, 천하무적 야구단은 안 좋은 예로서 글을 쓰기에 아주 좋은 예화가 됬다. 천하무적 야구시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감독들로부터 훈련받은 형태는 '그 날 뿐이다.' 다음편을 보면 다시 안좋은 자세 , 습관이 대부분 나온다. 물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