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1. 1. 14. 06:58
부모님의 지나친 집착이 아이를 망친다. 우리가 살면서 부모님에 의해서 성적같은 것으로 비교를 당한 적은 한 두번이 아닐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최소 한 두번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때 공부를 하다가 , 잠시 어떤 이유로 공부가 하기 실어져서 놀아버리는 경우가 말이다. 그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역시 부모님의 과한 비교와 욕심이 아닐까 싶다. 나는 어릴 때부터, 계속해서 상당히 많은 비교를 당하면서 살아왔다. 심지어 지금도 비교를 당하며, 노골적으로 비난아닌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하다.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 때는 나에게 주어진 특별한 상황이 없었다면, 나는 정말로 공부가 짜증이나서 때려 치워버렸을 것이다. 필자가 살고 있는 김해에는 친인척이 상당히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