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여행기 노지 2010. 5. 4. 00:57
중간 중간에 외국인들의 공연을 촬영한 것입니다. 이것의 배포 이유는, 현대의 상업적인 가요에만 익숙한 사람들이 이러한 음악도 있다는 걸 한번 쯤 느껴주셨으면 해서입니다 ^^ 제가 느꼈으니까요 ㅡ ! 첫번째 어떤가요? 좋지 않나요? 우리가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음악들 입니다. ^^ ㅋ 두번째 세번째 검술시범장면입니다. 더 많이 있었지만...배터라관계로... 오케스트라 공연 중 음악에 심취해 난입한 아저씨.... 축제라는 곳에서 우리가 접하지 못 했던 새로운 만남이 있습니다. 혼자라도 즐겁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라면 더더욱 즐겁겠지요 ^^ 전 혼자 다녔습니다. 공연도 혼자, 사진도 혼자, 동영상 촬영도 혼자, 밥도 혼자....흐흑 !!! 새로운 만남은 꼭 축제뿐만 아니라, 잠시 시각을 다르게 보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