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7. 10. 20. 07:30
인도는 소와 지내면서 16세기의 삶이 있는 나라? 아니, 인도는 현재를 즐길 수 있는 나라! 목요일(19일)에 방송된 에서는 의 인도 비정상 대표 럭키의 친구들이 한국에 방문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우리에게 인도라는 나라는 인구가 엄청 많은 나라, 앞으로 중국 다음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나라다. 특히 인도는 IT 업계에서 커다란 성장을 보이고 있다. 원래 나는 인도라는 나라에 큰 흥미를 두지 않았지만, 학교에서 참여한 한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통해 인도에 작은 흥미를 품었다. KBS 뉴스에도 보도된 적이 있는 인도에 약과를 판매하는 전략을 세웠던 청년 예비 스타트업으로 활동한 학생이 우리 학교에 있었다. 이때 나는 인도에 작게 흥미를 품었다. 하지만 인도에 흥미가 생겨도 되었더라도 아는 건 무척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