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2. 5. 14. 06:43
수학여행에서도 학교폭력에 희생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보통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수학여행이나 졸업여행 같은 단체여행을 다녀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으로 생각한다. 이 같은 단체여행은 상당수의 아이가 손꼽아 기다리는 즐거운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항상 그림자도 있듯이, 이 같은 즐겁기만 해야 할 수학여행에서도 절망에 빠지는 아이들이 적잖다. 이전에 나는 '학교 수련회 활동이 끔찍하게 싫었던 이유'라는 글을 통해서 학교에서 주최하는 단체여행 활동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수학여행이나 졸업여행에서는 덜 하겠지만, 학교에서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이 같은 수련회 활동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최종적으로 마이너스 결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