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22. 1. 18. 10:07
매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가 전국 대회를 앞두고 작은 대회를 치른 이후에 경남 남해로 전지훈련을 떠난 이야기를 지난 일요일(16일)에 볼 수 있었다. 뭉찬 팀이 방문한 곳은 경남 남해의 독일 마을이 있는 지역으로, 많은 운동 선부와 프로 팀이 겨울철에 전진 훈련을 위해 찾는 곳이기도 했다. 지난 대회에서 승부차기 실축과 패배로 인해 지옥 훈련을 예고했던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코치의 말대로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지옥 훈련이었다. 손흥민이 계단 오르기 훈련을 통해 피지컬을 키웠다는 이야기를 언급하며 시작한 멤버들의 계단 오르기 훈련은 "죽겠다"라는 말이 멤버들 사이에서 저절로 나오게 했다. ▲ 뭉쳐야 찬다2 전지훈련 편 중에서 처음에는 가볍게 계단을 오르는 형태로 시작을 했다가 4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