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2. 3. 22. 07:22
화성인 명품수집남, 누구도 그를 비난할 수 없어, 오히여 존경해야 할 인물 지난 회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일반 사람들이 브랜드 이름과 금액만 들어도 입이 '쩍' 벌어지는 명품을 수집한 '명품수집남'이 등장했다. 이 화성인은 일반 사람들은 듣기만 해도 놀라서 입이 '쩍' 벌어질 정도의 금액을 오랫동안 많은 명품을 수집하는 데에 투자해왔다. 아마 이 말을 들으면 일부 사람들은 "또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돈을 막 쓰는 놈이 나왔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일부 사람들은 '명품 수집'이라는 취미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일부 방송매체들에서 너무 병적으로 '명품'에 집착을 보일뿐더러, 자신의 생활 수준에도 맞지 않게 그러한 지나친 낭비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기에 그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