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8. 6. 12. 08:00
세계의 최초의 자동차부터 시작해서 누구나 멈춰 서서 사진으로 담는 클래식 자동차를 선보이다 2018 부산 국제모터쇼 여러 부스 중에서 메르세데스 벤츠는 올해도 역시 모델을 한 명도 기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여성 모델이 없더라도 메르세데스 벤츠는 많은 사람이 눈을 반짝이며 전시관을 둘러 볼 수 있는 요소가 있었다. 역시 모터쇼는 자동차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야 승리한다는 걸까? 자동차에 별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도 우연히 모터쇼에 발걸음 했다면, 메르세데스 벤츠 부스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비롯해 ‘와, 이런 디자인도 있구나!’라며 누구나 감탄할 것으로 생각한다. 아래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부스에서 전시된 몇 개의 차량을 보면서 짧게 이야기를 나눠보자. ▲ 600 Pullman 은 드라마와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