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문화와 방송 노지 2018. 10. 6. 08:00
다국적 출연진과 함께 가볍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이브 유튜브 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는 요즘 새로운 출연진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 기존 창립 멤버인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 네 사람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크리에이터를 섭외해서 새로운 시청자 확보와 방송 콘텐츠의 다양성을 노린 거다. 콘텐츠 생산에서는 이렇게 새로운 걸 추구하는 게 중요하다. 아무리 재미있는 콘텐츠로 채워진 방송이라고 해도 똑같은 장면이 반복되면, 사람들은 금방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 사실을 잘 아는 1인 크리에이터들은 항상 같은 소재로 촬영을 하더라도 신선한 충격을 구독자에게 주고자 다양한 각도로 접근한다. 당연히 TV 방송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소개한다는 핵심 주제가 있어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