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2. 22. 15:23
오늘 서점가서 사왔습니다. 뉴타입2월호 부록이 학생회의일존 포스터여서 일부러 인터넷주문안시키고 서점가서 샀습니다. 하지만.....!!!!!!!! 포스터가 접혀져 있더군요 ㅜ.ㅜ !!! 이런 이래선 사러간 의미가 없잖아!? 접힌거 말고 새거 없나요? 물어봤습니디만......보관자체를 접어서 보관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거 들고 왔습니다. 하지만 치즈루가 있는 이 포스터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안구겨져있으면 더 좋을텐데...) ( 이 이미지는 제가 말한 포스터 이미지가 아님을 명시합니다 )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19. 12:03
역시 금서목록, 내여동생이이렇게귀여울리없어 전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특히, 내여귀에서는 키리노와 쿠로네코가 엄청 귀여웠습니다!!! 끝부분은........음 네타가 될 수 있으니, 이건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ㅋ 여튼 꼭 사셔서 보세요!!!! ㅋㅋ 이번엔 새해맞이 이벤트 꼭, 캘린더나 다이어리를 받고 말거임!!! 아래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캘린더 입니다. 저도 노씨입니다.......(....대통령님과 혈족은 아니지요...하지만 노씨는 전부 먼 친척들이라더군요...) 이렇게 괴상망측해보이는 저도, 정치계를 꿈꾸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우리나라에는 노씨 대통령이 더 나올겁니다.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