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1. 9. 14. 07:28
꼬꼬면, 소문의 그 맛을 직접 맛보니 이경규가 남자의 자격에서 만들어서 화제가 되었던 꼬꼬면이 한국야쿠르트에서 봉지라면으로 세상에 공개했다. 이 꼬꼬면은 정말 순식간에 팔려나가면서, 엄청난 매출을 올림과 동시에 연이은 매진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를 하지 못하는 해프닝도 일어났다. 필자도 이 꼬꼬면을 사기 위해서 몇 번이나 출시일로부터 대형마트점을 들렸는지 모른다. 그렇게 겨우 돌면서 꼬꼬면을 찾았다. 대형마트점에서 꼬꼬면을 발견했을 때에도 수량이 얼마남지 않았었다. 그 당시에 카메라의 배터리가 없어서 촬영을 못하였지만, 꼬꼬면이 놓여있는 판매대에는 '물품이 부족합니다.'라고 적혀있었다. 아침 11시 50분이라는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물품이 다 떨어져간 것이다. 이 꼬꼬면의 흥행에는 남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