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2. 5. 21. 06:58
학교폭력은 지금보다 후유증이 더 큰 문제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어디에서 학교폭력에 희생이 되고 있는 아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에게 가해지는 어떤 폭력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행해지는 법이다. 우리가 빛이 많은 곳에서 일상생활을 해서 도움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뿐, 빛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그림자가 있는 법이다. 글의 시작이 조금 소설처럼 되었지만, 본론을 말하도록 하겠다. 오늘 내가 이 글을 쓴 것은 학교폭력이 남기는 후유증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고자 함이다. 많은 사람이 학교폭력은 지금 당장 해결을 하면, 나중에 큰 문제 없이 잘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학교폭력은 문제를 해결한 후가 중요한 것임을 알..
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2. 5. 14. 06:43
수학여행에서도 학교폭력에 희생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보통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수학여행이나 졸업여행 같은 단체여행을 다녀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으로 생각한다. 이 같은 단체여행은 상당수의 아이가 손꼽아 기다리는 즐거운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항상 그림자도 있듯이, 이 같은 즐겁기만 해야 할 수학여행에서도 절망에 빠지는 아이들이 적잖다. 이전에 나는 '학교 수련회 활동이 끔찍하게 싫었던 이유'라는 글을 통해서 학교에서 주최하는 단체여행 활동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수학여행이나 졸업여행에서는 덜 하겠지만, 학교에서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이 같은 수련회 활동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최종적으로 마이너스 결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