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2. 5. 14. 06:43
수학여행에서도 학교폭력에 희생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보통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수학여행이나 졸업여행 같은 단체여행을 다녀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으로 생각한다. 이 같은 단체여행은 상당수의 아이가 손꼽아 기다리는 즐거운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항상 그림자도 있듯이, 이 같은 즐겁기만 해야 할 수학여행에서도 절망에 빠지는 아이들이 적잖다. 이전에 나는 '학교 수련회 활동이 끔찍하게 싫었던 이유'라는 글을 통해서 학교에서 주최하는 단체여행 활동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수학여행이나 졸업여행에서는 덜 하겠지만, 학교에서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이 같은 수련회 활동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최종적으로 마이너스 결과를 ..
시사/학교와 교육 노지 2011. 11. 24. 07:18
학교 수련회 활동이 끔찍하게 싫었던 이유 우리는 일반적으로 학교를 다닐 적에 수련회 활동을 한 두번 해보았던 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때는 그러한 것이 없었지만, 초·중 시절에는 매해 겪는 하나의 행사와도 같았다. 일반적으로 수련회 활동은 현장체험학습이라고 표현이 되고는 하는데, 사실 나는 이 수련회 활동이 왜 현장체험학습인지 모르겠다. 차라리 군대체험학습이라고 붙이는 것이 더 적절한 이름이 아닐까? 나는 이 수련회 활동에서 좋은 기억은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내가 잃어버린 시간이라고 표현하는 초·중고 시절에 있었던 이 수련회에 가 있는 기간은 정말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시간이었다. 그 곳은 완전한 군대와 똑같은 식으로 아이들을 절대복종을 하도록 훈련을 시키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