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블로그 관련 노지 2018. 1. 6. 07:30
지난 한 해 블로그에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새해 첫 주도 벌써 주말을 맞이하는 시기가 되었다. 1월 1일을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주가 지나갔다고 생각하면 참 놀랍다. 시간은 이토록 빠르게 흘러감에도 새해 목표로 세운 일은 좀처럼 진전을 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낀다. 왜 이렇게 사람은 느릴 수밖에 없는 걸까? 새해를 맞아 여러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리라 다짐했음에도 상황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에서 세운 세 가지 목표 중 실천하고 있는 것은 하나뿐이다. 그리고 다른 목표는 현재 공모전에 제출하기 위한 드라마 각본을 조금씩 쓰고 있고, 피아노 연습도 하고 있다. 처음부터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서 이것저것 다 하려고 했다가는 아무것도 못 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할 수 있는 일, 지금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