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다양한 제품 노지 2016. 10. 25. 07:30
듀얼렌즈와 커다란 화면이 매력적인 아이폰 7 플러스를 손에 넣다 이번에 드디어 3년 만에 스마트폰을 바꾸게 되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5S는 용량이 16기가라서 사용하면 할수록 각종 업데이트 때문에 용량이 줄어들었다. 평소 아이폰을 이용해서 자주 사진을 찍기 때문에 사진 몇 장을 찍으면 곧바로 지워야 하는 상황에 놓여 이번에 기변을 결심했다. 때마침 아이폰7 시리즈가 국내에 발매된다는 소식을 들었고, 특히 아이폰7 플러스는 듀얼 카메라를 통해서 좀 더 사진을 찍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아이폰5S는 부족한 용량과 지속적인 사용으로 서서히 블루 스크린(놀랍게도)이 종종 뜨는 문제를 일으켜 이번에 꼭 바꾸고 싶었다. 액성도 깨진 상태로 사용하고 있는 터라 어머니와 상의한 이후 아이폰7 플러스로 ..
문화/독서와 기록 노지 2013. 10. 23. 07:30
왜 따르는가, 스티브 잡스의 사람 경영법 스티브 잡스.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잡스는 애플이라는 회사를 통해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꿔놓는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을 만들었으며 그가 고인이 된 지금도 많은 사람이 잡스가 남긴 혁신이 담긴 제품을 통해 삶을 더 가치있게 만들고 있다. 지금 발목 골절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 있는 내가 병실에서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내 손에 '아이패드'가 있기 때문이다. 비록 맥북 에어처럼 노트북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을 첨부하는 포스팅을 하지는 못하지만, 단순히 글을 쓰는 일을 언제나 할 수 있다. 이 아이패드라고 불리는 '태블릿PC'라는 기기를 가장 혁신적으로 사람들에게 감탄을 준 것도 바로 스티브 잡스였다. 잡스가 고인이 된 후 많은 사람이 잡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