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1. 09:46
아 슬프다..... 왜 벌써 났지... 발표날짜가 앞당겨졌나....쩝 여튼 발표. 이것도 후보, 하지만 번호가 터무니 없이는 아니고 적당히 짧다 !!! 가능성이 높아...... [ 아니, 근데 이건 땜방용 100% 안전빵이었는데, 왜 밀린거지 --? ] 아놔, 결국 전부다 후보네... 추가발표를 봐야 이제 안심할 수가 있겠구나...... 흐흑, 이충권선생님이 너무 그립다........( 그저 강의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었는데.. ) 주위에선 맨날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니 , 원... 흐흑
일상/일상 다반사 노지 2010. 1. 20. 11:02
작년하고 똑같네요.... 그저 후보일뿐....... (동아대는 일본학부는 거의 빠지질 않으니, 희망이 0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일격 쏘리, 합격포스팅 못쓰게 된거 같다. 아, 진학사 합격체크 유료결제하고 할 걸 그랬다... 그저, 모의지원 확률이 70% 넘어서 했건만, 실제는 더 심하구나.....( 난 몽상가였어 흑 ) 남은건 금요일에 나는 부산외대와 , 추가발표 뿐인거 같군. 괜찮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신이라는게 있다면, 날 인정해줄거야.... 약간 좀 심하게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꿈은 포기하지 않는다. 하나의 길이 무너지면, 또 다른 길을 가면 되는 것. 허나 지금은 단지 방책만을 준비하고 계획할 때,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아아아아아악아강가어나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