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BMW MINI 전시관, 갖고 싶다! 이 자동차!

부산모터쇼에서 꼭 한 번은 가지고 싶은 BMW 자동차와 MINI, 바이크를 구경하다


 부산모터쇼에서 여러 브랜드 자동차를 보면서 ‘꼭 한 번은 직접 타보고 싶다.’라는 자동차가 있었다. 그리고 타보고 싶은 것과 반대로 ‘그냥 가지고 싶다.’라는 욕심이 생기는 자동차도 있었다.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내가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던 자동차는 단연코 BMW 모델이었다.


 언젠가부터 우리 한국에서 BMW 자동차는 중산층의 국민 자동차로 불릴 정도로 돈에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외제차 BMW 자동차를 타는 것 같았다. 왜 BMW 자동차가 인기 있는지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는 그 이유가 BMW 자동차가 가진 외형에 있다고 생각했다.


 BMW 자동차는 정적인 화려함을 가진 벤츠와 달리 굉장히 적극적으로 화려함을 강조하는 이미지가 있다. 실제로 이번 부산모터쇼 BMW 부스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는데, BMW 브랜드의 쿠페형 모델 MINI 또한 동적인 화려함을 강조하며 젊은 세대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기도 하다.


 그래서 BMW 자동차는 연비와 상관없이 한 번은 멋을 위해 타고 싶은 자동차가 아닌가 싶다. 요즘은 워낙 친환경 차가 대세라 BMW 브랜드에서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하고 있지만, 그래도 BMW 브랜드가 가진 화려한 동적인 이미지가 소비자를 끌어당기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아래에서 BMW 전시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함께 살펴보자.



▲ 부산모터쇼 제1전시관 중앙 출입구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MINI 전시관을 만난다





▲ 작지만 강해보이는 자동차!








▲ 역시 오픈카는 모두가 한 번은 타고 뽐내고 싶은 차가 아닐까?











▲ 이런 오토바이를 타고 '빠라빠라빠라밤~' 경적을 울리며 달려보고 싶었다.




▲ 빨강색 모델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인 BMW M5






▲ 파랑색 M4도 나쁘지 않습니다.







▲ 당연히 BMW 전시관에도 전기 자동차 모델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이런 자동차는 집 한 채 가격 정도 하겠지? 나는 평생 타지 못할 거야.



 개인적으로 BMW 자동차의 여러 색상과 BMW 자동차가 가진 특유의 범퍼를 비롯해 내부 구성을 자세히 구경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전기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이륜에 익숙해져 BMW 오토바이 모델을 타보고 싶기도 했는데, 오늘처럼 늘 검소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나로서는 꿈에 불과하다.


 언젠가 하늘에서 벼락을 맞을 확률보다 더 낮다고 하는 로또 복권에 당첨된다면, 어머니와 함께 빚을 다 갚은 이후에 집과 자동차를 살 때 BMW 자동차는 꼭 한 번이라도 타보고 싶다. 중고로 다시 팔더라도 BMW 브랜드에는 그런 매력이 있었다. 화려한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걸 잘 알지 않을까?


 부산모터쇼는 오는 17일(일)까지 진행되니, 그림의 떡에 불과한 BMW 자동차를 구경하려면 부산 모터쇼를 방문해보기를 바란다. 정말 벤츠나 BMW 같은 자동차 모델을 타는 사람들은 연 수입이 얼마나 되는 건지 궁금하다. 뭐, 다른 외제차 브랜드 또한 BMW 가격과 비슷하거나 더 높기도 하니….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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