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패밀리 락스타만 있으면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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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스마트 기기는 4대, 하지만 USB 충전기는 1대!?


 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자주 이용해서 포스팅 거리를 수집하거나 가제 포스팅을 적는다. 동시에 두 제품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함께 배터리가 떨어질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한 개의 충전기로 먼저 한 개의 기기를 충전한 이후에 다음 기기를 충전해서 사용하는 불편함을 조금씩 겪고 있었다.


 아마 나만 아니라 요즘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불편함을 겪고 있지 않을까 싶다. 애플 제품이 아니더라도 최근에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상당히 드물고, 가족 모두 함께 스마트폰을 충전하거나 패드를 비롯한 스마트 기기를 USB 케이블로 충전하다 보니 늘 콘센트가 부족해진다.


 나와 어머니는 보조배터리를 먼저 충전하고 나서 그 보조배터리로 다른 기기를 충전하고, 콘센트를 연결하는 USB 충전기는 또 따로 충전한다. 그냥 한 번에 다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렇지 못해서 꽤 걸리적거린다. 막상 USB 허브를 사서 컴퓨터와 연결하려 해도 또 불편하다.


 그러다가 우연히 나는 '벨킨 패밀리 락스타'이라는 제품을 만나게 되었다. 이 제품은 USB 허브와 비슷하게 한 번에 4개의 USB 충전기를 꽂을 수 있는데, 전원은 컴퓨터에 USB 케이블을 연결하는 게 아니라 일반 콘센트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했다. 아래에서 사진과 함께 살펴보자.





 USB 허브처럼 4개의 포트에 각 USB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벨킨 패밀리 락스타'는 어떤 USB 케이블이라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늘 따로따로 충전해야 했던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한 번에 충전할 수 있었고, 샤오미 보조배터리도 연결해서 충전도 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다.


 개인적으로 다음 7월이 되면 대학에서 가는 일본 일정에 참여하는데, 그때 굉장히 편리하게 이 제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돼지코 하나로 콘셉트 하나만 연결해서 무려 네 개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이제 순서를 만들어서 따로따로 충전할 필요가 전혀 없어졌다.


 여기서 소개하고 싶은 제품은 '벨킨 패밀리 락스타' 하나만이 아니다. 위 사진을 보면 평소 보는 애플의 케이블과 조금 느낌이 다른 케이블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저 제품은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로, 길이가 1.2m라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다가 선 꼬임이 없는 패브릭 소재로 된 제품이다.


 평소 이용하는 케이블은 길이가 조금 짧아서 멀티탭에 꽂아 모니터 옆에 놓아두는 게 어려웠는데, 이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은 길이도 길어서 상당히 유용했다. 지난 부산모터쇼에 촬영을 갔을 때도 가방 안에 보조배터리와 아이폰을 연결해서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불편함이 없었다.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은 한 가지 색이 아니라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블랙, 실버 등 다섯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자신이 사용하는 애플 기기의 색상과 맞추어 훨씬 더 세련되게 장식할 수 있다. 그동안 힘이 없어서 오랫동안 사용하면 조금씩 피복이 벗겨지는 현상이 있던 일반 제품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다.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과 달리 평범한 형태의 케이블도 있는데, 그 제품은 '벨킨 믹스잇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이다. 벨킨 믹스잇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 또한 길이가 1.2m이기 때문에 아주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색깔도 무려 7가지로 나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 벨킨 부스터 충전기를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받은 후에 항상 그 제품만 이용했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편리하게 애플 기기를 충전할 수 있게 되었다. 믹스잇 벨킨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은 USB 포트 어디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어 '애플 전용이 없어!'라며 고심하지 않아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니까.


 현재 벨킨은 8주년 기념으로 네이버 플레이 윈도우에서 벨킨 믹스잇 충전 케이블을 대상으로 하여 가격 인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벨킨 페이스북을 통해서 종종 이벤트와 게시글을 통해 벨킨 제품을 만난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다. 기회가 된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살펴보길 바란다.



 지금은 벨킨 패밀리 락스타 제품에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과 벨킨 믹스잇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냥 세 개의 구멍이 있는 멀티탭에 다섯 개의 구멍이 있는 멀티탭을 연결해서 위험한 문어발식으로 사용했는데, 덕분에 한 개의 구멍에 4개의 포트를 꽂을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불편하게 케이블 충전기를 사용한 사람들에게 벨킨 패밀리 락스타와 그 식구인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과 벨킨 믹스잇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을 꼭 추천하고 싶다. 특히 벨킨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은 내구도가 좋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 사람들이 왜 이 케이블을 선호하는지 알 수 있었다.


* 본 포스트는 벨킨으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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