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있는 아이폰4S 케이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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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4S 케이스추천] Zac iphone4/4s: Bespoke


 지난번 '스타 리얼리뷰 솔비를 만나다' 행사 때 만난 블로거님께서 아이폰4S 케이스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던 기존 케이스가 너덜너덜해지기 시작한 것을 어떻게 아시고 말이죠. 아하하하. 조만간에 돈을 틈틈이 모아 새 케이스를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덕분에 아주 좋은 케이스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케이스는 이 글의 소제목에 적혀있는 'Zac iphone4/4s: Bespoke' 케이스입니다. 이 케이스는 커먼회사의 제품으로, 커먼의 전 제품은 뉴욕 MOMA Collection을 비롯한 미국, 유럽에서 활동하는 30여 명의 유명 디자이너의 패브릭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이번에 제품을 받아보면서 '이야, 이 제품 정말 좋네!'라는 감상이 절로 나왔습니다. 제가 애니메이션이나 책이 아닌, 폰 케이스에 '좋다!'는 감상이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도대체 어떤 제품이길래 그러냐고요? 이제부터 그 제품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가 사진 촬영이 조금 미숙하고, 보정을 잘하지 못해서… 조금 보는 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을 유의하며 아래의 사진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폰4/4S 케이스, ⓒ노지


▲ 상당히 디자인이 좋지 않습니까? 게다가 재질은 친환경 소재이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아이폰4/4S 케이스, ⓒ노지


▲ 케이스 내부 모습과 펼쳤을 때의 앞면 모습입니다.



아이폰4/4S 케이스, ⓒ노지


▲ 아이폰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상당히 좋은 느낌 아닌가요? 후후후.




아이폰4/4S 케이스, ⓒ노지


▲ 이번에 케이스를 바꾸면, 아끼고 있던 이 캐릭터 스트랩을 달기로 했었는데… 아주 잘 어울립니다.



 어떠신가요? 케이스가 상당히 스타일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제가 말하는 스타일은 '멋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질도 좋아서 손에 닿는 촉감도 좋습니다. 아마 저처럼 플라스틱 케이스에 묻는 손 지문이 보기 싫거나 이런 디자인과 재질의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마음에 드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만족한 것처럼 말입니다. 디자인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고요.


 뭐, 가격대는 45,000원으로 꽤 적당한 편에 속합니다만… 폰 케이스의 가격차이는 대략 다 비슷하므로 쓸만한 케이스를 찾는 분이라면 이 정도의 금액투자는 평소에도 하시고 계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제품이 있으니 홈페이지(링크)를 방문하시어 찾아보시면 될 것입니다. 폰 케이스 이외에도 여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이번에 제가 쓰게 된 아이폰4S 케이스 소개이자 간략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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