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블로그] 3500원으로 저렴하고 배부르게 먹는 콩나물비빔밥

3500원으로 저렴하고 배부르게 먹는 콩나물비빔밥


 나처럼 돈이 궁해서 먹는 것을 챙기는데에 신경을 많이 못쓰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없으면 말고...) 옛날, 돼지고기의 가격이 낮을 때, 나와 같은 서민들에게는 돼지국밥같처럼 뜨끈한 국밥은 정말 최고의 식사류였다. 왜냐하면, 5천원미만으로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공깃밥 추가도 무료였으니까.)

 하지만, 최근에는 돼지고기의 가격도 많이 올아서 국밥의 가격도 7천원대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나처럼 비싼 돈을 내고 먹는 것보다, 저렴하고 이런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솔직히 상당히 큰 피해였다. 그러나 국밥을 못 먹는다고 하더라도 잠시 눈을 돌리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 그 음식이 오늘 내가 이 글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음식이다. 제목에서도 보았지만, 내가 소개할 음식의 이름은 '콩나물비빔밥'이다.  

 이 콩나물비빔밥 집은 내가 연지공원에 출사를 가게 되면, 항상 들려서 끼니를 해결하는 곳이다. 단돈 3500원이기에 부담도 적고, 3500원으로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이미지가 바로 콩나물 비빔밥의 모습.


'비비기 전'


'비빈 후'

 
 정말 최고로 맛있다. 3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아니한가? 혹시나 김해 연지공원 근처에 온다면, 이 콩나물 비빔밥집에 들려서 꼭 먹어보기를 바란다. 결코 3500원이라는 돈에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이다. 혹시 너무 싸다고 해서, 위생을 걱정을 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오픈 주방이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내가 방문한 시간은 평일 점심시간 때였는데, 이분들도 여기서 식사를 하시는데 위생관리가 허술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보통 저녁시간이나 주말 점심,저녁시간대에는 줄을 서야 먹을 수가 있다.)


'위생도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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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내외동 | 김밥일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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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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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05 08:56 신고

    우와!~
    정말 값이 싼 콩나물비빔밥입니다..
    맛도 괜찮겠죠?.. ^^

  • 2011.06.05 09:13 신고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 2011.06.05 09:13 신고

    정말 요즘 돼지국밥도 5000원을 넘어가는거 같네요....
    이놈의 물가... 조금있으면 국밥이 만원가까이 하는 날이
    올거 같습니다..

  • 2011.06.05 09:27 신고

    3,500원이면 착한 가격이네요..^^

  • 2011.06.05 09:39 신고

    요즘처럼 물가가 비쌀때 이런 곳도 있네요. 저같은 사람에게 아주 알맞는 집입니다^^

  • 2011.06.05 09:43 신고

    3500원이라...엄청 싸네요 ㅎㅎ

  • 2011.06.05 09:44 신고

    아까 아이스크림 500원짜리가 1000원이라는 것을 봐서 그런지 3500원이 정말 싸게 느껴지네요.

    • 2011.06.05 10:32 신고

      딴거 먹다가 이런 음식을 발견하면, 계속 이것만 먹게 됩니다 ㅎㅎ

  • 2011.06.05 09:48 신고

    ㅎㅎ맛있어 보입니다.
    가격이 너무 착하구요.

    잘 보고가요

  • 2011.06.05 09:49 신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착해서 좋군요~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 2011.06.05 11:02 신고

    완젼 가까운 곳에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정말 마음에 드는 음식점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파이팅!

  • 2011.06.05 12:03 신고

    콩나물 비빔밥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당~

  • 2011.06.05 12:43 신고

    이번에도 역시 본문보다는 상단의 텟사냥에게 눈총이 ... 김해라.. 멀어서 못가겠네요. 언제 노전 대통령님 묘소라도 여행간다면 또 모를까요.

  • 2011.06.05 13:09 신고

    저렴한대가 양도 푸짐하다니... 예전에 친구들하고 PC방에서 놀고나서 항상 먹던 2900원 음식점이 생각나에요 ^^

  • 2011.06.05 14:15 신고

    먹음직 스런 콩나물밥이 3500원이면 정말 저렴하네요..
    그런데, 마지막 사진의 오른쪽 위에 있는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라는 문구를 보고 깜놀했습니다.
    벽이랑 너무 매칭이 잘 되어서, 가게에 저 문구가 있는 줄 알았어요... 재치 짱입니다.

  • 2011.06.05 16:55 신고

    점심을 너무 간단히 먹어서 출출하네요..
    이렇게 비벼먹으면 저녁 못 먹을것 같고요..ㅎㅎ
    눈으로만 감상하고 갑니다..

  • 2011.06.05 21:43 신고

    저렴하다해도
    푸짐하고 먹을 만하면
    그 즐거움이야두배겠지요.

  • 2011.06.06 06:29 신고

    완전 싸고 맛있겠어요.
    영국에는 콩나물이 없어요. 숙주 비빔밥이라도 해먹어 봐야겠어요. ㅎㅎ

  • 2011.06.06 16:19 신고

    완전 맛있겠는데요. 위치가 경남이라 좀 안타깝긴 하지만 ㅎㅎㅎㅎ

  • 2011.06.06 18:14 신고

    오오 비빔밥열라 좋아하는데>< 싸네요!

  • 2011.09.03 06:12 신고

    3,500원이면 정말 착한가격으로 콩나물비빔밥을 먹을수 있네요!
    다음에 김해 가면 이용해도 되겠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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