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등에서 느낀 예술가의 혼

소녀의 등에서 느낀 예술가의 혼



 며칠 전, 군입대를 앞두고 연지공원에 간만에 출사를 간 적이 있었다. 그 날 있었던 이야기는 또 다른 글에서 할 것이므로, 이 글에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이 글에서는 그 연지공원을 돌면서 담을 수 있었던 한 장의 사진이다. 그 느낌을 조금 더 살려보기 위해서 분위기를 다르게 보정을 해보았다. 그랬더니 제법 작품 같은 사진이 나왔다. 소녀의 등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그림을 그리는 소녀의 예술가의 혼.  










 

 나와 같은 블로거들도 마찬가지다. 나는 전문적인 포토그래퍼도 음악가도 미술가도 아니지만, 일상에서 보다 의미있는 장면을 나의 카메라에 담고, 글로써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 블로거들의 등에서도 이 소녀처럼 예술가의 혼이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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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지  2011.05.22 16:49 신고

    이 글이 발행되는 시점은 제가 훈련소에서 열심히 몸을 굴리고 있을 때입니다.
    벌써 제가 훈련소에 입소한지 이틀이 되었을 시간이로군요.
    저 기억하고 계시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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